내추럴 더마솔루션 브랜드 스위스킨이 힘찬 보습 효과로 극심한 건조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내추럴 비타 라인 3종을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성분인 내추럴 비타(Natural Vita™)는 피부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B5가 함유돼 피부 보습·진정은 물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해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하이드로 스웰링 공법(Hydro-Swelling Droplet)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레몬밤잎, 페퍼민트 등 스위스 청정지역에서 자란 11가지 유기농 허브 복합물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극대화시켜 주고, 센텔라아시아티카, 세라마이드, 히아루론산 성분이 피부 재생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고농축 밤 타입의 내추럴 비타 얼티메이트 크림은 내추럴 비타 성분이 7% 고함유된 제품으로 순도 99.5% 글리세린도 30% 고농축 함유돼 오랜 시간 보습 효과를 지속시켜 준다.
내추럴 비타 라인은 내추럴 비타 로션(250ml)부터 내추럴 비타 크림(100ml), 내추럴 비타 얼티메이트 크림(80g)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스위스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 ‘건조할 땐 내추럴 비타가 필요해’라는 댓글을 남겨주는 모든 고객에게 내추럴 비타 미니어처 3종과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스위스킨 내추럴 비타 라인은 오는 20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