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닭'의 해, 정유년 설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밝고 희망찬 정유년을 맞아 코스모닝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하시는 사업도
날로 번창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모닝 임직원 일동
- 설날 연휴(1월 27알-31일) 관계로 코스모닝닷컴의 일부 메뉴는 서비스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점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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