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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강령

전문

우리는 뷰티 전문 미디어 기업으로 K-뷰티산업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케이비엠윤리강령’을 정해 이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본문

01 독자에 대한 윤리
  • ‘독자가 있으므로 케이비엠이 존재한다’는 신념으로 독자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기사와 광고를 발굴하고 제공한다.
  • 독자의 알권리를 존중해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단체나 광고주의 회유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 독자와 관계없이 개인의 이익이나 영달을 위해 기사를 쓰지 않으며, 기자의 윤리와 품위를 유지해 바른언론을 실현한다.
02 광고주에 대한 윤리
  •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기사를 빌미로 광고주에게 압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광고주로부터 대가성 촌지나 향응을 제공받지 않는다.
  • 가독률과 열독률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만들고 제공해 정당하고 합리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고주의 의견을 존중한다.
03 국가와 사회에 대한 윤리
  • 임직원은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경영을 통해 건실하고 바른 언론사로 성장시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 임직원은 K-뷰티산업의 세계화를 통해 우리나라 뷰티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