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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스모닝라운지-한국품질재단 김상우 미래사업연구소장

“25년 노-하우, 언제든 활용하세요

 

국내 유일 IQNet 가입 기관…‘올 댓 코스메틱스’ 인증 가능

 

 

화장품업계에서는 ‘한국품질재단’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설립된 지 이미 25년째에 접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재단법인이며 국내 최초의 ISO 경영시스템 인증기관이기도 하다.

 

삼성과 SK, 현대, 기아, LG 등 국내외 약 1만 여 곳에 이르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도 공정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공신력을 인정받았으며 지속적인 심사기술의 개발과 연구회(마스터코스) 등을 통해 품질·환경·안전 등 경영시스템 인증을 선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품질재단(이하 품질재단)이 이같은 전문성과 신뢰도, 체계화된 인증·교육 프로그램을 내세워 화장품 산업의 인증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상우 미래사업연구소장을 만났다.

 

“품질재단이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인증사업을 시작한 지는 이제 3년차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지난 25년 간 구축해 온 방대하고도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미 ‘제대로 된’ 시스템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그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화장품 원료에 대한 EFfCI(유럽화장품원료협회) GMP 인증에서부터 1차 포장자재에 대한 ISO 15378 인증, 완제품에 대한 인증 서비스인 ISO 22716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표시광고를 위한 인증·보증기관의 신뢰성 인정에 관한 규정 고시’에 따라 ISO 22716 인증전문기관 지정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 소장은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신뢰도, 여기에다 전 세계에 그물망처럼 엮여있는 IQNet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화장품 업계에 줄 수 있는 다양한 베네피트를 역설했다.

 

“IQNet은 전 세계 34개국·36곳의 국가별 대표 인증기관이 가입된 글로벌 인증네트워크입니다. 물론 품질재단은 우리나라의 대표 인증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죠. 여기에 전국을 커버하는 국내 5개 본부를 기본 조직으로 삼고 중국을 포함, 이란과 콜롬비아, 터키, 인도, 베트남 등 6개 해외사무소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여타 인증기관과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가 아닐까 자부합니다.”

 

김 소장은 특히 IQNet에 대한 신뢰도와 유용성에 대해 “품질재단의 인증서는 IQNet 멤버 인증기관의 인증서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입국에서 자국 인증기관의 인증서를 요구할 경우 즉시 전환을 통한 대응을 함으로써 해당기업의 해외 활동에 높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여기에다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 최대의 수출대상국 중국은 물론이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이슬람권의 중심국가 이란과 터키, 동남아시아권의 베트남과 단일 시장으로서 중국에 버금갈 인도, 남미의 콜롬비아까지 진출해 운영하고 있는 해외사무소는 품질재단이 내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품질재단은 EFfCI에 등록된 우리나라의 유일한 인증기관이기도 합니다. EFfCI GMP 인증을 위해 화장품 제형과 화장품 원료생산 공정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전담 심사원도 배치돼 있을 뿐만 아니라 원료업체의 EFfCI GMP 구축을 초기 단계(레이아웃)부터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장품 원료나 완제품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용기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적시, 용기업체에 대한 인증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품질재단이 화장품 부문 인증에서는 후발주자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국내 최초의 ISO 경영시스템 인증기관, 25년에 걸쳐 축적한 인증 노-하우와 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한 심사원의 맨 파워 등을 근간으로 기업들이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가장 효율적이고도 실질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품질재단의 이 같은 역량을 쏟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언제든 오십시오.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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