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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에이투젠, 비타푸드 아시아서 기술력 홍보

아태평양 건강식품 박람회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 소개

 

 

토니모리(대표 주용건) 자회사 에이투젠이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18’에 참가했다.

 

‘비타푸드 아시아 2018’(Vitafoods Asia 2018)은 올해 8회를 맞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건강식품 박람회다.

 

에이투젠은 이번 행사에서 특허 균주에 대한 의 항당뇨 효과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을 소개했다.

 

또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인체공생미생물군집) 조절 기능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새롭게 분리한 균주의 프로바이오틱스 활성력을 기반으로 △ 기능성 화장품 소재 활용 가능성 △ 여성 질염 개선 효과 △ 고온 내열성 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식품은 물론 이너뷰티 소재에 관심을 가진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에이투젠은 세계 20여 개국 70여 개 업체와 식품‧화장품용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공급을 위한 사업 제휴를 상담을 진행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에이투젠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과 ‘굿락투유’ 브랜드를 세계 헬스&뷰티 시장에 알렸다”며 “국내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 기업의 R&D력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에이투젠은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해 질병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 개발하는 생명공학기업이다. 토니모리는 올초 에이투젠을 자회사로 편입해 새로운 화장품 원료를 개발하는 등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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