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블루밍 에디션 출시
디어달리아가 2019 스프링 컬렉션 ‘블루밍 에디션’을 선보였다.
블루밍 에디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대리석 패턴과 화사한 핑크 달리아 꽃 색을 적용한 마블 패키지로 탄생했다.
△ 얼굴에 꽃잎을 물들인 듯한 핑크 페탈 화장을 완성하는 쿠션 파운데이션 △ 눈·볼 팔레트 △ 틴티드 립밤 △ 립 에센스 등 신제품 4종으로 구성했다.
디어달리아는 오는 14일부터 블루밍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세트 구매 시 △ 핑크 미니 마블 손거울 △ 다이어리 △ 립 파라다이스 인텐스 새틴 등을 증정한다. 이들 제품은 공식 온라인 몰과 시코르, 온앤더뷰티, 롯데면세점 등에서 판매한다.
디어달리아는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뷰티 브랜드다. 전 제품에 에코서트 인증 받은 유기농 오일과 버터, 식물성 원료, 다알리아 꽃 추출물 등을 사용한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인체에 해로운 인공 향료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