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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질경이, 중국 헬스케어 시장 정조준

12일, 포웨스트와 협약...中 약국‧병원 유통

 

질경이가 중국 헬스케어 제품 수출기업 포웨스트사와 손잡고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여성 건강 전문기업 질경이(대표 최원석)는 지난 12일 포웨스트(FOREWEST)와 협약을 맺었다.

 

포웨스트(대표 임용)는 중국 의료‧헬스케어 분야 마케팅‧컨설팅‧총판 업체다. 임용 대표는 중국에서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20년 동안 한국 헬스케어 제품을 중국에 유통했다. 중국 약국 체인과 헬스케어 온라인몰, 성 건강 관련 의약품 회사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질경이는 5월부터 포웨스트를 통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 여성청결제 ‘질경이’ △ 질경이 프리미엄 △ 페미닌 미스트 △ 비키니 라인 미백 크림 ‘썬샤인 톤업크림’ 등을 중국 온라인몰과 약국‧병원 등에 유통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대형 온라인몰 아리건강, 프랜차이즈 약국망 시노팜일치약업 등과 손잡고 중국 내 약국 4,000개점에 질경이 제품을 판매한다.

 

또 성 건강 의약품 회사 화윤자죽약업과 합작해 중국 내 병원 시장도 공략한다.

 

이달 티몰에 질경이 브랜드관을 연다는 계획도 세워놨다.

 

질경이는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 질경이 △ 질경이 프리미엄 △ 질경이 페미닌 미스트 △ 썬샤인 톤업크림 등 총 4가지 품목에 대한 중국 위생 허가를 획득했다.

 

중국은 제품 성분은 물론 중금속 검사와 제조 절차 등에 대한 심사를 받아야 하는 등 위생 허가 절차와 검사 등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위생허가 담당 기관을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서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 이관하면서 절차와 기준을 강화했다.

 

최원석 질경이 대표는 “중국시장에서 헬스&뷰티 트렌드가 확산하며 한국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포웨스트사와 손잡고 중국 위생허가를 기반으로 안전성‧신뢰성을 확보한 질경이를 중국에 널리 선보여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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