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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화장품 글로벌 강소기업 32곳 탄생

중소벤처기업부 2019 글로벌 강소기업 200곳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곳을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 관련 기업 32곳을 지정했으며 이 기업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4년간 받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서 내수에서 출발해 수출 10만 달러에 이어 수출 100만 달러, 향후 5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시스템과 지역 우수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월드클래스기업에서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중앙‧지방‧민간 우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는 1월 말 모집 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자체, 지역유관기관,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200곳 기업을 선정했다.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200곳 기업 가운데 화장품 관련 기업은 총 32곳으로 서울 지역에서는 △ 라파스 △ 코스메랩 △ 애드윈코리아 △ 아우딘퓨처스 등 8곳이 선정됐으며 대구 지역에서는 △ 에스엘씨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인천 지역에서는 △ 지디케이화장품 △ 레이덱스 △ 울트라브이 3곳이, 대전 지역에서는 △ 제이오텍 한 곳, 경기 지역에서는 △ 선진뷰티사이언스 △ 일진코스메틱 △ 엔코스 △ 아폴로산업 △ 이시스코스메틱 △ 코스알엑스 등 11곳 기업이 지정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 더마펌 △ 은성글로벌 등 4곳 기업이, 충북 지역 △ 마크로케어, 전북 지역 △ 케비젠, 경남 지역 △ 아미코젠, 제주 지역에서는 △ 유씨엘 등 각각 한 곳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8년간 143지원62월드클래스로 성장

지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 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 달러였으며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은 30.3%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기업 가운데 106곳(53.0%)는 비수도권 기업이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세부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마케팅(4년간 2억 원)과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한 해외 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마련해 기업당 3천만 원 내외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와 보증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천43곳 기업을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62곳 기업(5.9%)이 평균 매출액 750억 원, 수출액 2천700만 달러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지정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 더 나아가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자체‧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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