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5년간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에이지리스 브랜드 참존과 민감 피부 전문 브랜드 닥터프로그가 2019 겟잇뷰티콘 룰루랩 부스에서 고객과 만났다.

룰루랩은 삼성전자 사내 벤처 C-랩 출신의 뷰티 AI 스타트업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진행한 겟잇뷰티콘에서 피부진단 존을 선보였다. 룰루랩의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로 방문객에게 피부를 분석해주고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피부에 적합한 참존과 닥터프로그 제품 추천과 샘플을 제공했다.

참존은 태양광뿐만 아니라 태양열까지 차단해주는 근적외선 임상을 완료한 SNS상 메이크업 전 선크림으로 사랑받고 있는 참존 코랄 톤 업 선 크림과 안심 성분의 온 가족 선 케어 참존 패밀리 선 플루이드 제품을 선보였다.

닥터프로그는 민감 피부와 홍조 피부로 고민이 많은 2030대 여성에게 최적화한 시카 티티 라인 3종(앰플·크림·선젤)을 제공, 피부 진정과 보습 솔루션을 제시했다.

룰루랩의 ‘루미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를 스캔, 10초 안에 모공·주름·색소침착 등 6가지 피부 항목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각 사용자에게 맞는 화장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 신개념 AI 뷰티 솔루션으로 최근 CES 2019 혁신상과 2018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참존 마케팅팀은 “국내 대표 뷰티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겟잇뷰티콘에서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참존과 혁신적인 뷰티 AI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룰루랩의 시너지를 창출했다”며 “루미니를 통해 진단한 피부 고민을 참존과 닥터프로그의 제품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