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지난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동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등에서 중국인 고객 320명과 왕홍 30명을 초청해 VIP 행사를 열었다. 메디힐‧헉슬리‧메디필 등 국내 뷰티 브랜드 10여개도 참여해 제품을 알렸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지난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동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등에서 중국인 고객 320명과 왕홍 30명을 초청해 VIP 행사를 열었다. 메디힐‧헉슬리‧메디필 등 국내 뷰티 브랜드 10여개도 참여해 제품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