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소비자단체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늘(13일) 로얄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12곳의 소비자단체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식·의약 안전정책을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 올 상반기 식·의약 업무 추진 실적 △ 하반기 업무계획 △ 소비자 단체와의 주요 정책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을 비롯해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등 12곳의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