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가수 김동한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동한은 세 번째 미니 앨범 ‘D-HOURS AM 7:03’ 활동을 마무리하고 바닐라코 화보를 찍었다. 그는 맑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앳스타일 매거진 7월호에 소개된다.
김동한은 “세번째 앨범에서 작사와 퍼포먼스를 직접 맡았다”며 “안무 강도가 세서 저절로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 앨범은 시간 3부작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이라며 “청량하면서도 힘있는 곡으로 활동해 신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