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

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기업소식

랑콤, 스킨케어 심포지엄 실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 발표

 

랑콤이 지난 6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스킨케어 심포지엄을 열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 마갈리 모로 로레알 R&I 박사 △ 베로니크 델바인 랑콤 사이언스 디렉터 △ 바니아 라카스카드 랑콤 인터내셔널 스킨케어 파트 부사장 △ 리차드 갈로 UC 샌디아고 피부학과 교수 △ 패트릭 리 홍콩시티대학 교수 △ 마사히라 하토리 일본 와세다대학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섰다.

 

 

마갈리 모로 로레알 R&I 박사는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라며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유전 정보를 통칭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표면에 사는 미생물 생태계도 마이크로바이옴에 속한다”며 “피부 속 세포와 유지적으로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이론을 제시하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랑콤은 신제품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인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