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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반디 X5 이노 베이스, 입소문타고 ‘초도 완판!’

거미베이스 릴레이 캠페인 펼치며 베이스 젤 시장 달궈

최근 네일시장에서 젤 네일의 유지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일 브랜드들은 새로운 포뮬러 타입과 안전성을 높인 베이스 젤 제품 연구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내 네일 컬러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대표 배선미)는 이 같은 시장 흐름을 반영, 지난달 네일 베이스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야심작 ‘X5 이노 베이스 젤’을 출시했다.

 

반디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이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으며 이에 따른 예약 판매와 재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X5 이노 베이스 젤이 출시와 동시에 화제가 되었던 가장 큰 요인은 출시 전부터 네일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제품력을 입증 받은 것도 있었지만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반디가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이벤트는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자랑하는 네일숍 원장들이 대거 참여해 속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네일 전문가들은 “컬러 트렌드 제품은 즉각적인 반응을 통해 성패가 결정되고 피드백이 빠르지만 베이스 제품에서 이 같은 반응이 감지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을 내놓고 있다.

 

네일리스트들의 화제템으로 등극한 반디 X5 이노 베이스 젤은 기초케어 스텝을 줄여 시술자의 편리성을 돕고 손상된 손톱으로 젤 시술을 꺼려하는 고객을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탄생한 베이스 젤이다. 본더 없이도 5주 지속이 가능하고 치핑현상을 최소화한 것은 물론 강력하고 빠른 이지 쏙오프가 가능한 것 또한 셀링 포인트다.

 

특히 쫀득하고 두꺼운 베이스 포뮬러를 적용, 흘러내림이 없고 쏙오프로 인한 스크래치를 볼륨감 있게 커버할 수 있어 젤 시술로 손상된 손톱을 지닌 고객에게도 시술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

 

함께 선보인 신제품 X5 이노 탑 젤은 마무리 단계의 과정을 줄여 시술자의 편리성을 돕는 것은 물론 오버레이가 가능하고 고광택 기능을 최대한 살린 제품.

 

기존 논-와이프 탑 젤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황변 현상을 보완하고 옐로잉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매끄러운 오버레이가 가능해 굴곡 커버, 아트 커버가 쉽다.

 

충격이나 생활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오래도록 고광택을 유지하는 힘이 강해 네일리스트들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슈가 되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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