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균 우송대 뷰티디자인경영학과 교수의 부친 김기환 씨가 28일(토) 별세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31일(화) 오전 7시 엄수된다. 문의 02-3410-3151(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노장서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원장의 부친 노상영(88세) 씨가 21일(토)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3일(월) 오전 8시 엄수된다.
김경동 테라젝아시아 대표의 장모 박숙자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남대전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0일(금) 낮 12시 엄수된다.
정희석 에스에이치코스메틱 대표의 장인 박재호 씨가 14일(토) 별세했다. 빈소는 경북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302 준특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6일(월) 오전 11시 엄수된다. 장지는 경북 성주군 월항면 선영에 마련했다. 연락처 0507-1494-9988.
이명규 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의 부친 고 이정희 씨가 오늘(25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경기도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1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27일(수) 엄수 예정이다. 장지는 충남 청양 선영. 연락처 02-785-7984(대한화장품협회).
김두상 해피엘앤비 회장의 모친 고 윤금례 여사가 지난 30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했다. 오는 4월 2일(토) 오전 5시에 발인, 전북 부안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연락처 031-787-1501.
배은철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의 모친 안옥인 여사가 29일(화) 별세.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31일(목) 오후 1시 엄수 예정이다. 장지는 청주목련공원-용인공원. 연락처 02-2258-5979.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의 모친 남복희 씨가 24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이다. 발인은 26일(토) 오전 8시 엄수된다. 문의 02-6911-3616(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고광태 전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전무의 부친 고영근 씨가 20일(일) 별세, 빈소는 서울 둔촌동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24일(목)이며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이다. 문의 02-2225-1111(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010-5479-0126(고광태).
나위주 코코스인터내셔널 대표의 부친 나영선 씨가 14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특7호이며 발인은 16일 오전이다. 장지는 경기 파주 동화경모공원. 문의 031-910-7114.
범인균 Babo커뮤니케이션 대표(전 한불화장품 이벤트팀)가 빙모(고 김성분 님)상을 입었다. 향년 83세. 장례식장은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684, 친구병원) 특 1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10일(목) 12시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연락처는 02-486-4444.
노광근 노앤파트너스 대표의 장인이 23일(수) 별세했다. 빈소는 전북 김제 새만금장례식장 장미특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5일(금) 오전 9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전북 정읍 서남권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