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10월 1일자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부문 대표를 패션 부문을 함께 담당할 총괄대표로 내정했다. 이길한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 후 1984년부터 삼성물산에 몸 담았다. 이어 2008년부터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에서 임원으로 일한 뒤 2015년 HDC신라면세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7년 12월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 2본부장을 맡아 화장품 사업을 총괄했다. 2018년 12월 1일자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부문 대표에 올랐다. 아울러 신세계는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를 신세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정호 신세계 대표는 백화점 부문으로 이동했다. 최문석 이커머스 전문가를 신세계까사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이로써 백화점 부문은 △ 신세계 △ 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까사 △ 마인드마크 등 총 5개 조직의 수장이 교체됐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는 △ 미래 준비 △ 핵심 경쟁력 강화 △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철저한 실력주의와 능력주의 인사를 시행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온라인에 기반한 미래 신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실력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올해는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이 8월 31일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 식품소비안전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재용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우영택 <이상 8월 30일자>
△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 디지털수입안전기획과장 기술서기관 이종화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보건연구관 김세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보건연구관 손경훈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보건연구관 오일웅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체외진단기기과장 보건연구관 정호상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심혈영상기기과장 보건연구관 이원규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윤혜성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장 보건연구관 박창원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준분석과장 보건연구관 전대훈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김성희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규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용훈 <이상 2021년 8월 9일자>
▲ 전보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보건연구관 김호정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보건연구관 이종권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오재준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신용주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보건연구관 김준규(이상 7월 1일자) ▲ 파견복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보건연구관 이순호(7월 3일자)
탈모케어 기업 어헤즈가 유진석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유진석 대표는 2018년 어헤즈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어헤즈의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깊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어헤즈는 유 대표 선임을 계기로 신성장 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제2의 도약을 이룬다는 목표도 세워놨다. 어헤즈의 헤어디자이너 이미영 원장과 손잡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은 히든테라피 샴푸다. 유진석 대표는 “R&D 투자와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탈모케어 제품을 선보이겠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커나갈 방침이다”고 했다.
■ 국장급 승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현중 ■ 과장급 전보 △ 사이버조사단장 채규한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문은희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평가과장 오정원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김정연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김은주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김명호 <이상 2021년 5월 17일자>
한기정 정화예술대학 단장이 6일 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한기정 총장은 2008년 정화예술전공대학의 초대 총장을 지냈다.
■ 국장급 승진 △ 식품소비안전국장 우영택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용재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윤혜정 ■ 국장급 전보 △ 의약품안전국장 강석연 ■ 과장급 전보 △ 처장 비서관 기용기 △ 대변인 강백원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최대원 <이상 5월 10일자> △ 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박남수 △ 식품소비안전국 농수산물안전정책과장 오규섭 △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김상현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전대훈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문귀임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 이은주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관리과장 정승태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혜숙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강인호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김대양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황선순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변성근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김종욱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이현희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유명종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
▲ 승진 △ 차장 김진석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서경원 ▲ 전보 △ 기획조정관 한상배 △ 식품안전정책국장 이승용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박윤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손수정 <이상 3월 31일자>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이사 이지원)이 김용배 전 한국화장품 상무를 영업·마케팅부문 총괄 전무이사로 영입했다. 김 전무는 지난 1987년 한국화장품 랑콤사업부 마케팅 담당으로 입사 후 지난 30여 년간 화장품 마케팅·연구개발·생산·상품기획·유통전략·영업 등 전 부문을 섭렵했다. 화학공학을 전공한 김 전무는 연구소에서 기술 개발과 특허 분야 뿐만 아니라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개발·히트 상품 개발·거래처 확대 등 실무를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실전형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유씨엘 관계자는 “김용배 전무는 유씨엘의 높은 성과 달성과 미래 동력을 이끌 최적의 인물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유씨엘의 경쟁력 있는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내세워 그동안 축적해 온 R&D 성과를 바탕으로 영업 부문을 강화할 것이다. 고객사에 차별화된 상품 기획부터 제품개발까지 도움이 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며 “4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씨엘이 독창성있는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발과 생산기술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아로마무역(대표 임미숙)이 지난 19일(금) 임직원 승진인사를 발표. △ 상무 김진승(가맹본부) △ 이사 김희철(마케팅)·장성근(경영지원) △ 대리 박유미(무역부) △ 주임 박경민(무역부)·최유리(영업관리)·채희욱·황준섭·이상희(이상 물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