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과 함께 브랜드 스킨케어 노하우 공유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브랜드 뮤즈로 배우 손예진을 전격 발탁했다. 바나브는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기복 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뷰티 아이콘 손예진을 브랜드의 새 모델로 낙점, 브랜드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폭넓게 알릴 예정이다. 손예진은 최근 장안의 화제작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뿐만 아니라 정통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250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이뤄내며 다시 한번 충무로 흥행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출연한 작품마다 변함없는 청초한 미모와 꿀피부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명실상부 멜로 여신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바나브가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한 이미지 속 손예진은 단아하면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바나브 제품들과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바나브 측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극대화 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꾸밈 없이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 그 자체가 가장 돋보이는 모델을 찾았다”며 “손예진은 변함 없는 아름다움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배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할인 혜택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정용선‧http://vanav.co.kr)는 오는 22일 오픈하는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바나브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수목드라마 ‘흑기사’ 속 샤론 역할을 맡고 있는 서지혜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갈바닉 라인인 UP5, TIME MACHINE, RAY와 온도를 통해 피부 관리를 하는 스페셜 라인 HOT&COOL SKIN FIT, 메이크업과 클렌징이 하나로 가능한 메이크업 앤 클렌징 라인 COVER&CLEAN FIT 등 총 5종의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UP5는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 모드 등 총 5가지 기능으로 피부 고민별 토탈 케어가 가능한 바나브의 인기 제품이다. 최근 건조한 겨울철에 뷰티 온도 31℃를 지켜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HOT&COOL SKIN FIT은 손쉽고 효과적으로 온열・냉각모드 마사지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강남역점을 선보이며 ‘화장품 마니아의 놀이터’란 콘셉트에 걸맞게 기존 매장
(주)닥터스텍의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대표 정용선·vanav.co.kr)가 2017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50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17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지난 3월 17일에서 20일까지 총 4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볼로냐 피에레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함은 물론 한층 화려한 퍼포먼스로 행사에 재미와 볼거리를 더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화장품·미용 박람회(볼로냐, 홍콩, 라스베거스)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높은 인지도가 있음은 물론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인 만큼, 올해도 바나브를 비롯한 전 세계 27개국 2천500여 유수의 관련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약 25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2년 연속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 뷰티 전문기업 ㈜닥터스텍은 전시 기간 내내 약 200여곳이 넘는 업체의 해외 바이어들과 방문객들로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뤄 바나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