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가 럭스트리 크림을 선보였다. 럭스트리 크림은 그린티‧비타민씨‧콜라겐 세 가지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 없는 안전한 성분을 사용했다.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획득했다. 피부를 하얗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럭스트리 그린티 크림’은 카테킨과 비타민이 풍부한 녹차 추출물로 만들었다. 항산화 기능이 우수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나타낸다. 녹차잎 속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럭스트리 비타민씨 크림’은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한다. 비타민나무 추출물과 순수 비타민 C를 담았다. 멜라닌을 탈색시켜 피부 잡티를 개선한다. 피부를 보호하고 에너지를 제공한다. ‘럭스트리 콜라겐 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의 밀도를 높여 탱탱하게 유지한다. 3중 콜라겐과 아덴노신을 함유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에 수분 장벽을 만들어 보습력을 높인다. 유리알처럼 윤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뷰애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럭스트리 크림 3종은 화이트닝‧안티에이징 기능성을 두루 갖췄다. 식물 성분에 첨단 스킨케어 기술력을 결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메마르고 거칠어지기 쉬운 가을 피부를 탱글탱글 윤기있게 하는 올인원 크림이다”고 말했다.
스타들의 가을철 뷰티관리법 가을 철 피부는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밤낮 온도 차이가 커질수록 피부 수분이 증발한다.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피지가 분비되면서 모공에 쌓여 트러블이 발생한다. 또 따가운 가을 자외선은 피부 자극과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다. 피부 고민이 늘어가는 계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영양을 공급하는 환절기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차고 건조한 날씨에도 눈부신 피부를 유지하는 스타들의 특별한 관리비법은 무엇일까.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이것만은 꼭 챙긴다는 연예인들의 화장품을 소개한다. 한예슬 : 붉은빛 온천수로 자신감↑ 한예슬의 피부 비법은 물이다. 화장품 성분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물에 신경을 쓰는 것. 그녀가 선택한 화장품은 강원도 금진 붉은빛 온천수를 담은 크레모랩이다. 한예슬은 세안 단계에서 오 떼르말 클렌징 밤을 사용한다. 붉은빛 온천수가 들어있는 멜팅밤 클렌저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운다. 이어 매크로 세럼 마스크®와 티이엔 크레모® 크림으로 얼굴을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꾼다. 티이엔 크레모® 크림은 한예슬 자신감 크림으로 불리는 대표 제품. 온천수 미네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