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티스트와 차세대 미용 전문가들이 모여 화려한 손기술을 뽐냈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중앙회(회장 금지선)가 지난 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2022 소상공인 페어 & 제8회 국제미용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22 소상공인 페어 & 제8회 국제미용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소상공인부와 일반(학생)부로 나눠 치렀다. 출전자는 메이크업·헤어·네일·피부/왁싱 4개 분야의 5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각 지역별 분산 개최해온 행사를 전국 통합 대회로 열었다. 메이크업 트렌드 세미나도 이틀에 걸쳐 열었다. 임천수·최우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최신 뷰티 노하우를 공유했다. 아울러 아트마스크 &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우수 작품 전시도 마련했다. 출품 작품 무대워킹 행사와 영아티스트 뷰티 영상 전시회도 열었다. 컬러 코칭 테라피 체험부스에 참관객의 발길이 모였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상은 서옥 위위아뜰리에 원장이 받았다. 서옥 원장은 2022년 한해 동안 메이크업 아티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중앙회가 ‘2020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제6회 국제미용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4일(토) 서울 인덕대와 부산 동명대에서, 19일(목) 창원 문성대에서 열었다. 대회는 △ 메이크업 △ 헤어 △ 네일 △ 피부 △ 왁싱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치렀다. 소상공인부와 일반(학생)부 출전자는 뷰티아트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소상공인 부문 △ 권진아(뮤토스타일샵) △ 유한나(한나뷰티&컬러) 씨와 일반(학생) 부문 △ 신아영(오아시스뷰티아카데미) △ 윤소현(인덕대) 씨에게 수여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소상공인 부문 금지선(라주아뷰티블렌딩), 일반(학생) 부문 최지현(수빈아카데미) 씨가 받았다. 국회의장상은 이지우(수빈아카데미) 씨가 차지했다. 14일 연 시상식에서 올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상은 씬님에게 돌아갔다. 씬님은 구독자 160만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버다. 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김선영 연성대 교수는 보건복지부 장관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우수한 뷰티 인재를 양성해 메이크업 산업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오세희 한국메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회장 오세희)가 ‘2020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제6회 국제미용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1월 14일(토)에는 서울‧부산에서, 11월 19일(목)에는 창원에서 연다. 이 행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일반(학생)부와 소상공인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선수들은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왁싱) 등 4개 부문 38개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는 대회 우승자에게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 보건복지부 장관상 △ 국회의장상 △ 국회의원상 △ 소상공인연합회장상 △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사장상 △ 대학교총장상 △ 단체장상 △ 뷰티크리에이터 특별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한 뒤 이메일(kmakeup@kmakeup.or.kr)로 송부하면 된다. 시상식은 11월 27일(금)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후원한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제4회 국제미용경진대회’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중앙회(회장 오세희)는 지난 10일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2018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 제4회 국제미용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 주관, 보건복지부와 한성대학교 후원으로 개최됐다. △ 메이크업 △ 헤어 △ 네일 △ 피부 △ 왁싱 5개 부문, 38개 종목으로 소상공인부와 일반(학생)부, 국제부로 나눠 참가한 선수들은 각자 개인 역량을 십분 발휘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국내 뷰티 아티스트들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높이는 뷰티인의 축제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 오세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미용분야는 세분화되고 있어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할 시기로 미용분야의 진흥을 위해서는 그 특수성을 반영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법과 뷰티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부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가 뷰티인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대표단체로서 K-뷰티와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빈 축사에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