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새 CI·새 모델·새 브랜드 시스템으로 도약의 새해 선언 참존(회장 김광석)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이하는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은 지난해 11월 33주년 기념식과 함께 새 CI를 공개하는 한편 창립 때부터 유지해오던 ‘청개구리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나선 것. ‘다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 ‘최고가 아니면 하지 않는’ 신념 하나로 지난 33년간 오로지 기초제품 연구에만 전념해온 참존은 이같은 외부적 변화와 함께 내부적으로도 새롭게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2018년의 전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여기에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할 전략의 하나로 배우 황승언을 기용, 참존이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구축작업 전면에 내세웠다. 새 CI·새 모델로 새해 다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참존의 CI는 좋은 재료가 만들어지는 도구와 성분을 계량하는 스푼, 그리고 화장품을 덜어내는 스파츌라, 이 세 가지의 유기적 조합으로 C라는 심볼을 구성했다. 참존의 오랜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입증된 피부개선을 위한 새로운 헤리티지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
더모코스메틱 디알프로그가 2017년 1월부터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스카이숍(SKY SHOP)에 새롭게 입점한다. 디알프로그가 이번에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 선보이는 제품은 ‘디알프로그 집중탄력 & 수분탄력 크림 듀오’다. 현재 배우 구혜선을 모델로 TV광고 중인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하이브리드 비타민인 토코비타-C를 비롯한 7가지 특허성분을 함유한 크림이다. 주름개선, 미백 이중기능성의 이 크림은 소량만 발라도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 듯 피부를 감싸 탄력을 주어 애칭 또한 '탄력소환 크림'이다. 수분크림인 디알프로그 워터-풀차지 크림은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미네랄워터를 베이스로 하여 메마른 피부의 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시켜준다.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히아신스, 풍부한 보습으로 생기를 더하는 로즈, 신비의 꽃이라 불리는 안젤리카 등 수분 공급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꽃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더불어 피부에 공급된 유효 수분들이 손실되지 않도록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여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일찍이 참존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1994년 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점에 입점하였으며 곧이어 1995년
디알프로그(대표 김광석· www.charmzone.co.kr)가 모델 구혜선과 함께 한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에서는 ‘바르다’의 두 가지 의미인 ‘피부에 바르다, 바르게 만들다’ 대해 이야기 한다. 디알프로그는 이 중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바른 것만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디알프로그 모델 구혜선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건강한 피부를 위해 5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개발해 온 디알프로그의 헤리티지에 믿음이 간다”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변함 없는 동안미인 구혜선은 겨울철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바르게 만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크림 하나를 고르더라도 주름개선, 미백 모두 놓칠 수 없기에 다중 기능성 크림을 선택해야 하며, 발림성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고농축이면서도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하이브리드 비타민인 토코비타-C를 비롯한 7가지 특허성분을 담아 피부에 탄력을 촘촘히 채워주는 탄력 크림이다. 그렇기 때문에 '탄력소환 크림'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주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