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가 선 브리즈 세럼‧로션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저자극‧안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민감한 피부도 눈 시림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를 배제했다. ‘선 브리즈 에센셜 선 세럼’은 보습 효과가 100시간 지속된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유지한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선 브리즈 하이드로 선 로션’은 특허 성분인 비멘톨 추출물로 만들었다. 피부에 바르면 피부 온도를 5.8℃ 낮춘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펴발리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디어달리아 ‘스킨 루미너스 하이라이터’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은은하고 투명한 입체 글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세 가지 색 펄이 다채로운 분위기를 낸다. 보습 성분을 머금은 쉬머링 파우더가 뭉침 없이 매끈하게 발린다. 색상은 복숭아 베이지빛 ‘블리스 베이지’와 생기를 주는 누디 핑크 쉬머 ‘필로우 핑크’ 두 가지다. 디어달리아 ‘스킨 실루엣 컨투어 듀오’는 얼굴에 깊이있는 음영감을 나타낸다. 섬세한 명도‧채도의 파우더가 선명하게 발색된다. 웜톤 뉴트럴과 쿨톤 모던 색으로 나왔다.
디어달리아가 ‘2024 코스모프로프 북미 마이애미’에서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디어달리아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코스모프로프 어워즈에서 ‘코스모트렌즈’(CosmoTrends) 부문을 수상했다. 725개 브랜드 가운데 20개 안에 들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어달리아는 2019년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서도 수상을 거뒀다. 베스트셀러인 ‘파라다이스 드림 벨벳 립 무스’가 메이크업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2022년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선 ‘블루밍 에디션 파라다이스 싱글 아이섀도우’가 코스모트렌즈 부문 상을 차지했다. 미디어 에디터가 선택한 12개 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디어달리아는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 출시 5년 만에 프랑스를 비롯해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중동 등에 진출했다. 현재 세계 32개국의 매장 293곳에 입점한 상태다. 올 상반기엔 유럽 화장품 편집매장인 더글라스 유통을 확대한다. 네덜란드 이탈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 내 더글라스에 주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디어달리아 ‘립 파라다이스 센슈얼 립 글로우’는 입술에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봄의 생기와 에너지를 입술에 전달한다.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빛이 여러 각도에서 빛나며 입체적인 입술을 연출한다. 틴트와 립밤의 강점을 결합했다. 입술에 가볍게 발리면서 풍부한 보습감을 준다. 식물성 오일과 시어버터가 입술을 윤기있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입술에 얇은 수분 코팅망을 만든다. 입술 표면의 광 지속력을 높여 탱글하고 맑은 빛을 유지한다. 색상은 레드‧핑크‧코랄‧로즈 등 8가지로 나왔다. 피부 컬러나 톤에 맞게 골라쓸 수 있다.
디어달리아 ‘글리츠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입체적인 빛을 선사한다. 얼굴과 몸 포인트가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찬란한 빛을 연출한다. 피부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돼 눈부신 반짝임을 제공한다. 색상은 샴페인 핑크‧퍼플‧핑크‧블루 등 여섯 가지로 나왔다. 일상 화장부터 화려한 홀리데이 메이크업까지 다채롭게 표현한다. 크리스탈 펄 입자가 들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도 다채롭게 빛나는 효과를 준다. 컬러를 겹쳐 바르면 더 화려한 색감과 반짝임을 경험할 수 있다. 디어달리아는 11월 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하이라이터 구매 시 브러시를 증정한다.
K-뷰티 기업의 글로벌 뷰티 시장 지배력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뷰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출범한다. 국내 대표 화장품 임상시험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이 뷰티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012년에 설립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 2D·3D 세포 시험 △ In-vivo 인체적용 시험법을 통한 원료·화장품 안전성·효능평가를 진행, 공신력을 확보한 임상결과 데이터를 제시하는 연구기관이다.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 수에 이르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 투자집행위원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소성현 부사장이 맡는다. 소 부사장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합류 전 IBK투자증권·메리츠종금증권을 거쳤다. 다양한 전략에 기반한 투자를 통해 절대수익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글로우데이즈(글로우픽)·고피자·펫프렌즈·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미미박스 등 200여 개에 이르는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한 전문 엔젤투자자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1호 투자조합으로 친환경&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헤브블루’ 운영사 코스멘토코리아(대표
디어달리아가 이탈리아 밀라노 더글라스 플래그십 매장에 입점했다. 올해 말까지 이탈리아 더글라스 30곳에 추가 진출한다는 목표다. 더글라스는 유럽 전역에 뷰티 편집매장 2천여개를 운영한다. 독일‧이탈리아‧프랑스‧네덜란드‧폴란드‧스페인‧벨기에‧스위스 등에서다. 디어달리아는 이탈리아 더글라스 매장에서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의 특징을 알릴 전략이다. 나아가 폴란드 더글라스점 입점을 93곳까지 늘린다. 네덜란드 4개점에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어달리아는 비건&크루얼티 프리 색조 브랜드다. 고기능성 메이크업 제품으로 글로벌 뷰티시장을 공략한다. 2021년 이탈리아 더글라스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2022년 7월부터 로마‧밀라노를 비롯한 매장 4곳에서 제품을 판매했다.
디어달리아가 섀도우 스틱과 립스틱을 선보였다.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은 입체적인 눈 화장을 연출한다. 풍부한 색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결합했다. 스틱 형태의 아이섀도로 나와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눈가에 촉촉하고 가볍게 밀착해 아이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색상은 △ 프렌치 토프 △ 모브 핑크 △ 진저 로즈 △ 모카 브라운 등이다. 베이스뿐 아니라 언더 라인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섬세한 펄이 들어 있어 눈부신 프리즘 효과를 선사한다.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나타낸다.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매끄러운 제형으로 구성됐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입술을 연출한다. 입술에 바르는 순간 녹아 들며 선명한 색상을 완성한다.
디어달리아가 2년 연속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여해 무대 메이크업을 지원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에르마노 설비노’(ERMANNO SCERVINO)의 2024 S/S 패션쇼에서다. 이 무대 메이크업을 담당한 루치아노 치아렐로는 “디아달리아 제품은 색과 제형이 다채롭다.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디어달리아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9년 프랑스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에 입점했다. 샤넬‧디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견주며 ‘TOP 10 뷰티 브랜드’에 진입했다. 2020년 말 더글라스 온라인몰에 이어 지난해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했다. 현재 더글라스 온라인몰 12개와 매장 백개점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올해 말 더글라스 네덜란스 매장 4곳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래현 디어달리아 대표는 “비건 & 크루얼티 프리 메이크업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세포라를 통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단계다. 이집트 진출도 앞뒀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가을 분위기를 담은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여섯가지 색을 선보인다. 가을에 어울리는 △ 코랄 핑크 △ 모브 로즈 △ 진저 베이지 △ 애플 레드 등이다.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수분 가득한 세럼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꽃잎을 달여낸 듯한 생기로운 컬러감을 제공한다. 원래 혈색처럼 자연스러운 볼화장을 연출한다. 병풀 추출물과 세라마이드가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함을 유지한다.
디어달리아가 비건 클렌징 제품 세 가지를 선보였다. △ 헤븐리 페이셜 클렌저 △ 스킨 컨디셔닝 클렌징 티슈 △ 스킨 컨디셔닝 메이크업 리무버 패드 등이다. 디어달리아 헤븐리 페이셜 클렌저는 핑크색 미세 거품이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미네랄 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흡착한다. 세안 후 피부 결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유지한다. 디어달리아 컨디셔닝 클렌징 티슈와 패드는 저자극 순면 원단을 사용했다.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을 없앤다. 미셀라 공법을 적용해 수분 장벽을 지킨다. 피부를 당김 없이 촉촉하게 한다. 비건 인증 목화 순면 원단이 포근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디어달리아 엔드리스 스킨 세팅 스프레이는 메이크업 고정력을 높인다. 덥고 습한 여름철 메이크업을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한다. 미세 분사 스프레이가 내용물을 피부에 고르게 퍼트린다. 메이크업을 뭉침 없이 고정시키고 모공과 피지를 관리한다. 탄닌 성분이 유분기를 조절하고, 식물성 쿨링 특허 원료가 피부 열을 내린다. 메이크업이 들뜨는 현상을 막아 피부를 산뜻하게 지켜준다. 세라마이드‧판테놀이 수분 증발을 방지해 속 당김 없이 편안한 피부를 만든다. 라벤더오일과 자몽껍질오일을 배합해 은은하고 신선한 향을 전달한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