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는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매트 립스틱 특유의 답답함과 건조함 없이 가볍고 편안하게 입술에 밀착한다. 10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매일 사용하기 좋은 MLBB 컬러부터 매혹적인 딥 레드 색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해외서만 판매해온 밀크티 쉐이드 색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샴페인 장미색 패키지가 소장 가치를 더한다.
EXID 하니가 강렬한 여전사로 변신했다.하니는 랑콤 뷰티 화보에서 평소 털털하고 활달한 성격과 달리 세련되고 강인한 분위기를 발산했다.결점 없는 피부와 강한 눈매, 강렬한 레드 입술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다.하니의 매혹적인 입술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으로 완성했다.이 제품은 선명한 발색력과 촉촉한 사용감을 갖춰 섬세한 입술 화장을 연출한다.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정교한 입술 화장을 오래 유지한다.고혹적인 블러디 레드부터 차분한 누드 톤까지 총 13가지 색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