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했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에 적용한 친환경 패키지는 FSC 인증 종이로 제작했다. 상자와 완충재 모두 글로벌 기준에 맞춰 친환경 종이를 사용했다. 리플렛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재활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피부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제품이다. 가치 있는 소비를 하면 지구 생태계를 살릴 수 있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전 제품에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 세트를 선보였다.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7월 아프로존에서 선보인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이다.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해 피부 생태계를 회복한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는 △ 딥 포어 클렌저 △ 밸런싱 토너 △ 벨벳 오로라 에센스 △ 퍼밍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를 적용했다. 피부 속 숨겨진 어린광을 되찾도록 돕는다. 4세대 프리미엄 유산균 사균체 13억 CFU/ml를 피부에 공급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는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인쇄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에 담았다. 리플렛 충전재 패키지 모두 100% 재활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은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를 구매하는 선착순 2천명에게 다용도 가방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피부뿐 아니라 지구 생태계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했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제품으로 피부와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몽드셀렉션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대상을 수상했다.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도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출품한 365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도 금상을 받았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에 설립된 품질평가기관이다. 매년 화장품 다이어트식품 음료 주류 3천여개가 평가에 참여한다. 평가단은 과학자‧영양 컨설턴트 등 80여 명으로 구성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루비셀 앰플은 1세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이다. 지난 10년 동안 고유의 가치와 품질을 높여왔다. 수상작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줄기세포연구소‧제형연구소‧피부임상연구소를 갖춘 R&D센터에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생산 기술력을 높여 세계 뷰티시장을 선점할 전략이다”고 했다. 아프로존 루비셀과 아토락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담았다. 특허 기술인 APL-pro를 적용해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핵심성분 4종을 배합했다. 자사
아프로존이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와 쿨링 선 쿠션 2종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지닌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를 보유했다.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넣어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는 스포츠나 야외 활동이 많을 때 사용하기 적합하다. 백색 크림 타입 제형이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흡수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 있어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보습막을 형성한다. 또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은 연꽃잎‧키라야타 추출물이 들어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킨다.
아프로존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이달 말까지 홀리데이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가족‧친구‧연인 등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아프로존 기획세트는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을 담은 ‘루비셀 인텐시브 프리미엄 스페셜 케어 키트와 베스트셀러 4종으로 구성했다. 아프로존은 두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27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아프로존이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이 회사는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 △ 루비셀 △ 아토락을 판매한다.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도 운영한다. 이들 브랜드를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태국 등 해외에 유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프로존은 매년 개최해온 창립 기념일 행사를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방송인 김창숙 송도순 이숙영 유지인 최란 등이 영상에 등장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창립 8주년만에 높은 성장을 이룬 배경은 임직원의 노고와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이다.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로 응원하며 함께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아프로존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비타민 12종과 캐비어 추출물이 함유된 ‘루비셀 비타12 글로우 세트’를 증정한다. 뷰티 디바이스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루비셀 앰플를 묶은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기획세트’도 발매했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2020 몽드셀렉션’을 휩쓸었다. 출품한 제품 모두 화장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해 4관왕을 달성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금상을 차지했다. △ 루비셀 인텐시브 4U 크림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3종도 금상을 휩쓸었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품질평가기관이다. 화장품‧건강식품‧음료‧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제품 3천200개를 선보였다. 전문가 80여명은 약 7개월 동안 이들 제품의 심사를 맡았다. 김봉준 아프로존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루비셀과 아토락 제품의 품질력과 가치를 인정 받았다.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홈케어기기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출시했다.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에어 분사 기술을 탑재해 앰플 흡수율을 높인다. 앰플의 유효 성분을 미세하고 고르게 도포한다. 분사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에어 마사지 기능이 들어 있어 피부 탄력을 높인다.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넣은 △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 △ 아토락 인텐시브 앰플과 함께 쓰기 적합하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개선을 거쳤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쉬운 사용법으로 진화했다. 배터리가 내장된 충전식 제품으로 나와 간편하다.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Ruby-Cell Intensive 4U Limited Edition Master Queen Cushion)을 10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은 I’m Red 콘셉트로 현대 여성들에게 보다 더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진취적인 태도와 자존감을 고취시키고자 강렬한 느낌을 자아내는 레드 컬러감을 강조했다. 케이스뿐만 아니라 성분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보석 같은 광채 효과를 주는 루비추출물과 정제수 대신 로즈 플라워 워터를 함유해 촉촉한 피부 보습과 리프레싱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로즈 에센셜 오일과 병풀추출물까지 더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환하고 눈부신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1% 함유돼 피부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촉촉하고 윤기 있는 물광 피부로 돋보일 수 있도록 해주며 영양이 가득한 제형이 피부에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마치 피부에 접착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의 대표 브랜드인 루비셀(Ruby-Cell)에서 특허 받은 신원료 APL-pro를 배합해 업그레이드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을 리뉴얼 출시한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하는 고기능성 앰플이며, 에어브러시 시스템과 함께 국내외 루비셀 마니아를 탄생시킨 히트 아이템이다.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2016~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금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한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리뉴얼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신원료 APL-pro가 5% 함유돼 기존 제품 대비 흡수율이 19.87% 증가했다.(임상시험 수행기관 : 중소벤처기업부 RIC 피부생명공학센터/라만분광시험 결과) 신원료 APL-pro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4가지 핵심성분을 배합한 것으로 아프로존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성분이다. 4가지 핵심성분인 연꽃잎추출물·부활초추출물·자주천인국추출물·키라야탸추출물은 브라이트닝·보습촉진·피부진정·탄력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리뉴얼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APL-pro 뿐만 아니라 홍삼추출물·녹용추출물·병풀추출물·지황뿌리추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지난 20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창립 7주년 아프로존 글로벌 컨벤션’을 개최하고 미래 비전 제시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아프로존 글로벌 컨벤션에는 미국·일본·태국·말레이시아·중국·홍콩·인도·베트남 대표 등 글로벌 임원과 아프로존 사업자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봉준 회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아프로존은 불굴의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글로벌 시장에 당당히 경쟁하며 영광스러운 7주년을 맞이했다”며 “아프로존은 사업자들의 복지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과 정책을 마련하고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부문에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 출시함으로써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립 7주년을 맞아 출시한 신제품 4종(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딥 클린 밀크필·데일리 마스크·아토락 인텐시브 스킨배리어 크림 미스트)은 아프로존 만의 특화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초록우산 김진월 본부장은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5년째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수
루비셀이 끈적임이 적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은 들뜸 없이 부드럽게 밀착해 피부 결점을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며 다크닝을 최소화해 오래도록 편안하게 커버 가능한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약처 고시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강화하고 피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주요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피부 결점 커버뿐만 아니라 피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비비 크림을 선보였다. 주요 성분으로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고 연꽃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또한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1%를 함유해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은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