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오브 더 데이 캠페인… MOTD 라인 홍보 비브라스가 가수 보아를 색조 라인 모델로 발탁했다. 보아는 비브라스와 함께 ‘뮤직 오브 더 데이(Music of the day)’ 캠페인을 진행하며 MOTD(mood of the day) 라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뮤직 오브 더 데이는 음악과 화장품을 감각적으로 결합한 이색 캠페인이다. 비브라스 관계자는 “사계절 다채로운 변화에서 찾은 자연색을 메이크업 라인에 구현했다”며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보아와 함께 비브라스를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아는 지난 2월 첫 미니앨범 ‘원 샷, 투 샷(ONE SHOT, TWO SHOT)’을 발표한 뒤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영상 통해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 '포도의 보물' 공개 포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CAUDALIE)는 베스트 셀러인 그레이프 워터 2017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보아의 뷰티 시크릿이 담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보아의 뷰티 시크릿 포도의 보물을 주제로 한 이번 광고에서 그녀는 매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보아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퍼푸드인 포도를 즐겨 먹으며 쉬는 시간이나 촬영장, 녹음실 등 언제 어디서나 그레이프 워터와 함께하는 그레이프 뷰티(Grape beauty)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아는 촬영 현장에서 평소 꾸준한 피부 관리를 통해 다져온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실제 그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장시간 이어지는 광고 촬영현장에서는 촬영 틈틈이 그레이프 워터를 뿌리며 처음 그대로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보아는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여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꼬달리가 새로운 뮤즈 가수 보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보아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언제나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 비결로 꼬달리의 ‘그레이프 워터’를 꼽았다. 꼬달리만의 특별한 그레이프 워터는 물이 단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99% 포도 유래 성분의 워터 미스트다. 포도의 풍부한 영양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유지시켜주며, 피부 깊숙이 수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보습, 진정 효과 뿐만 아니라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보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건 바로 꼬달리 덕분"이라며 "보르도에서 온 '꼬달리 그레이프 워터'는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포도의 풍부한 수분으로 지친 피부를 금새 진정시켜 촉촉해져요”라고 만족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