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용 두피 모발 관리 프로그램 제안 라우쉬가 방송인 서민정‧안상훈 부부를 브랜드 모델로 2년 연속 발탁했다. 딸 안예진 양도 모델로 선정했다. 라우쉬(RAUSCH)는 125년 전통의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브랜드다. 제품에 최대 11개월을 숙성한 스위스 허브를 넣어 두피‧모발 고민별 솔루션을 제안한다. 서민정‧안상훈 부부와 안예진 양은 온 가족이 함께 쓰는 건강한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를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다. 라우쉬는 이달부터 모델과 함께 비듬 각질 정화 3-STEP 제품을 소개한다. 각종 유해환경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두피와 미세한 두피 각질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 두피를 정화하고 각질 스케일링을 위한 스케일링 팩 ‘씨위드 스칼프 팩’ △ 비듬 각질 세정용 ‘콜츠푸트 안티-댄드러프 샴푸’ △ 두피 진정 단계를 완성하는 진정 토닉 케어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 등으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두피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라우쉬의 브랜드 이미지와 서민정 가족의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가 잘 어울려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뽑았다”고 전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광고영상 촬영 라우쉬가 방송인 서민정‧안상훈 부부를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 스위스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 모델로 발탁된 서민정‧안상훈 부부는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내세워 브랜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라우쉬 광고는 치과의사 안상훈의 역할이 돋보이는 영상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추억할 내용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영상에서는 △ 두피에 활력을 더하는 라우쉬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 △ 두피 진정 토닉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 △ 모근 강화용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 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