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아토팜이 ‘제4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열고 수상작 67점을 선정했다.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는 아토팜의 ‘아이러브그린’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꿀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목적을 뒀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 2,709명이 응모했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심사위원은 작품의 표현력‧창의성‧순수성을 평가해 67점을 뽑았다. 대상작은 양도원 어린이의 작품 ‘꿀벌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요’다. 꿀벌이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우주여행을 떠나는 상상을 표현했다. 네오팜은 양도원 어린이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제공했다. 작품은 아토팜 ‘키즈 밸런싱 모이스처 젤 로션’ 패키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6월 11일부터 한 달 동안 전시회를 열고 대상작을 비롯한 수상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병진 심사위원은 “대상작은 환상 여행 풍경을 그렸다. 어른의 눈으로 상상하기 힘든 창의적인 세계가 인상 깊었다. 작은 손으로 꼼꼼하게 완성한 작품이라 귀하다”고 평가했다. 네오
네오팜이 올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일본·동남아 시장 성과를 발판 삼아 수출국 다각화에 나선다. 뷰티 브랜드 아토팜·리얼베리어·더마비 등의 글로벌 유통망을 늘리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 피부장벽 기술 MLE®을 접목한 민감피부용 ‘아토팜’ △ 피부장벽 더모화장품 ‘리얼베리어’ △ 생활보습용 ‘더마비’ △ 메디컬 스킨케어 ‘제로이드’ △ 기능성 ‘티엘스’ 등을 보유했다. 일본 뒤흔든 리얼베리어·더마비 리얼베리어와 더마비는 일본서 인기다. 기능성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 소비지를 공략했다. 리얼베리어는 2022년 일본 인플루언서 푼바키와 제품을 선보였다. 미백 크림·토너·세럼 등이다. 올해 2월 푼바키와 ‘레티놀 리포좀 리프팅 5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큐텐재팬 입점과 동시에 매진됐다. 더마비 ‘AC 컨트롤 바디 워시’는 일본 잡지를 통해 알려졌다. 이 제품은 일본 화장품 비평지 ‘LDK더뷰티’에서 A등급을 받으며 효능을 인정받았다. 더마비는 4월 일본 로프트가 진행하는 ‘코스메 페스티벌 2024 SS’에 참가해 매장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토팜, 동남아 H&B스토어 두드린다 아토팜은 동남아에
아토팜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아토팜은 18년 연속 1위를 지켜 골든 브랜드를 차지했다. 골든 브랜드는 10년 이상 1위를 수상한 브랜드에 주어진다. 아토팜은 MLE® 피부친화 보호막을 제품에 접목했다. 피부 유사 구조로 이뤄진 MLE®가 보습장벽을 강화한다.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대표 제품인 MLE 크림은 식약처의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민감 피부를 집중 연구해 화장품을 개발한다. 아기 피부부터 예민한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꾸준한 연구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소비자 조사를 거쳐 브랜드 영향력을 평가한다. 올해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 12,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을 실시했다. 브랜드 평가항목은 최초인지도·비보조인지도·보조인지도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이미지·이용가능성·선호도 등을 살폈다. 아토팜은 개별 평가항목 7개 가운데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토팜이 어린이용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봄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대나무·로즈마리·레몬그라스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10종 복합 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이 수분장벽을 강화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피부 자극 72.96% 진정 △ 경피 수분 손실량 12.5%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다 모양 시트로 나왔다. 만 4~10세 어린이의 평균 얼굴에 맞춰 만들었다. 100% 목화 순면 원단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아토팜의 영유아용 화장품 3종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등록을 마쳤다. NMPA 등록 제품은 △ 엠엘이 베이비 로션 △ 엠엘이 베이비 크림 △ 탑투토 베이비 워시 등이다. 아토팜은 중국서 제품의 위생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중국 어린이 화장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중국은 2021년 ‘영유아 화장품 감독 관리 규정’을 공포했다. 중국서 영유아‧아동 화장품을 판매하려면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NMPA 지정 공인기관에서 △ 피부자극시험 △ 중금속 검사 △ 미생물 검사 △ 원료‧제조 절차 검증 등을 실시한다. 중국서 영유아 화장품은 성인용 화장품에 비해 성분‧안전성‧효능 기준이 강화됐다. NMPA에 등록하지 못한 제품은 중국 통관과 판매가 불가능하다. 아토팜은 NMPA 등록 제품을 3월 말부터 중국에 판매한다. 티몰‧더우인‧콰이쇼우 등 온라인 몰에서다. 이어 중국 내 유아용품 전문 매장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확대한다. 중국 마케팅도 강화한다. 육아 전문가나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한다. 숏클립에서는 라이브 커머스를 열고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샤홍슈‧위챗‧웨이보 등 SNS 홍보도 힘을 싣는다. 회
아토팜이 ‘제4회 그린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그린 그림대회는 어린이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했다. 아토팜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대회 주제는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이다.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작품 응모 기간은 2월 13일(화)부터 3월 27일(수)까지다. 유치부(2017~2021년생)와 초등부 저학년(2014~2016년생)으로 나눠 모집한다. 개인은 물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미술학원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8절지에 그림을 그려 ‘리틀피카소’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아토팜은 4월 9일 수상작 67점을 발표한다. 표현력‧창의력‧순수성을 갖춘 작품을 뽑는다. 유치부와 초등부는 같은 비율로 선발한다. 대상은 유치부‧초등부 구분 없이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한다. 작품은 아토팜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한다. 최우수상 2인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과 굿즈를 제공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꿀벌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 꿀벌이 살아야 환경이 산다. 그린 그림대회 참가자 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할 계획이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6억 4천 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화장품은 사랑의열매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 이 회사는 사랑의열매 서울 경기지부에 화장품 2만 5950개를 전했다.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육아용품 960개를 지원했다. 아토팜‧티엘스‧더마트로지 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네오팜은 2014년부터 10년 동안 화장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했다.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했다. 2022년 사회공헌활동인 ‘아이 러브그린 캠페인’을 펼쳐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양수 네오팜 대표는 “건강한 피부가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을 넘어 환경까지 개선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아토팜이 ‘2023 화해 어워드’에서 14관왕을 달성했다. ‘화해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제품을 발표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사용자 후기를 바탕으로 심사해 신뢰도가 높다. 아토팜은 이번 시상식의 베이비 & 임산부 부문에서 상 12개를 차지했다. 선쿠션‧팩트 1위는 ‘톡톡 페이셜 선팩트’가 받았다. 임산부화장품 1위는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가 수상했다. ‘2023 화해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2023 화해 뷰티 어워드의 베이비 & 임산부 부문 수상작은 △ MLE 크림(크림‧젤 1위) △ MLE 로션(로션 1위) △ 탑투토 워시(클렌저‧워시 1위) △ 크림 마사지 오일(오일 1위) △ 더마 수딩 파우더(파우더 1위) △ 톡톡 페이셜 선팩트(선쿠션‧팩트 1위) △ 야외놀이 선스틱(선스틱 1위) △ 키즈 프레쉬 2in1 샴푸(샴푸 1위) △ 매터니티 케어 스트레치 마크 크림(임산부 화장품 1위) △ 매터니티 케어 스칼프 테라피 샴푸(임산부 화장품 2위) △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선크림 2위) △ 수딩 젤 로션(로션 3위) 등이다. 아토팜 대표 제품 ‘MLE 크림’은 기능성 화장품이다. 식약처가 ‘피부
아토팜이 종이 튜브에 담은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탄생 23주년을 기념한 한정 출시 제품이다.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였다. 겨울을 앞두고 눈꽃 모양으로 단상자와 튜브 용기를 꾸몄다. 순백의 눈처럼 아이들의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가꾼다는 의미를 담았다. 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25% 늘렸다. 공식 온라인몰인 네오팜숍에서 구매하면 견본품(20ml)을 추가 증정한다. 아토팜 MLE 크림은 식약처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했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세라마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 기술 엠엘이(MLE®)를 결합했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한다. 아미노산 5종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아홉가지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 사용 4주 후 △ 피부 가려움증 73.5% 완화 △ 48시간 보습력 지속 △ 붉어진 피부 진정 효과 등을 제공한다. pH 약산성 제형으로 나와 신생아부터 피부가 민감한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MLE 크림 종이 튜
아토팜 MLE 크림 스틱 밤은 연약한 아기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획득한 ‘MLE 크림’의 주 성분을 담았다. 고체형 밤으로 나와 휴대하기 간편하다. 외출 시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 찬바람으로 빨갛게 트는 아기 볼‧입술‧목‧팔 등에 발라주면 촉촉한 수분막을 만든다.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피부 가려움을 개선한다.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 세라마이드를 1만ppm 함유했다.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올리브 오일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 제푸은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도가 74.5%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제품 사용 2주 후 건조함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은 65.6% 개선됐다. 피부자극 시험과 10無 첨가 테스트 등을 마쳤다.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극건성 성인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MLE 베이비 스파’는 아기용 고보습 입욕제다. 세정‧진정‧보습 기능을 타블렛 한 알에 담았다. 물과 만나면 미세한 탄산 거품을 만든다. 얼굴부터 머리카락‧몸까지 부드럽게 세정한다.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오트밀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독자 개발한 피부 장벽 기술 MLE®를 적용했다.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물로 한 번 더 씻어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목욕을 마칠 수 있다.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한 신생아부터 피부가 건조한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실시해 △ 피부 수분 함유도 54.2% 증가 △ 외부 자극에 의한 손상 피부 85.8%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시험을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아기들은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해 목욕 과정에서 자극을 쉽게 받는다. 목욕 단계를 단축하면서 촉촉한 마무리감을 주는 입욕제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아토팜이 오늘(17일) 밤 8시부터 70분 동안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올영라이브를 진행한다. 아토팜˟올영라이브는 ‘피부에 닿는 모든 것, 아토팜과 함께하세요’를 주제로 삼았다. 습도 높은 여름을 위한 위생과 세탁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판매 제품은 탑투토워시·수딩젤로션·세탁세제·섬유유연제 등이다. 아토팜은 올영라이브에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구매자에게 외식 상품권·커피머신 등을 증정한다. 아토팜 탑투토워시와 수딩젤로션은 덥고 습한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아기 피부용 2종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탑투토워시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쓰는 pH 약산성 세정제다. 건강한 피부 산성도를 유지한다. 수딩젤로션은 열 오르고 민감한 피부를 가라앉힌다.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과 수분감을 전한다. 아토팜 세제는 생활더마 기술을 적용했다. 저자극 세제로 나와 신생아 옷까지 세탁할 수 있다. 자연 유래 성분 99%를 담았고 생분해도 98%를 입증했다. 미세 플라스틱 불검출 시험을 마쳤다.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피부 자극도 0.00 판정을 받았다. 아토팜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위생과 냄새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