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깔라만시 포어 크림은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를 위해 탄생한 모공 딥 케어 제품이다.비타민C와 시네후린이 풍부한 깔라만시 추출물을 함유해 피지를 제거하고 모공을 관리한다.깔라만시 포어 매트 크림과 깔라만시 포어 쿨 다운 크림 2종으로 나왔다.깔라만시 포어 매트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제공하고 모공을 다스리는 올인원 제품이다. 식물성 피지 클리너 복합체가 들어 있어 피부 겉은 보송하면서 속은 촉촉하게 가꿔준다. 레몬향 티트리 오일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깔라만시 포어 쿨 다운 크림은 피부에 쿨링 효과를 선사해 피부 온도를 3℃ 낮춘다. 티트리수가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다스려 얼굴을 산뜻하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리얼베리어가 피부온도 오싹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이 피부 온도를 -5°C 낮춰 ‘오싹(-5싹)’하게 서늘해진다는 뜻을 담았다. 행사에서는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을 활용해 여름철 피부 온도를 관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리얼베리어는 최근 모델 정소민과 함께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정소민은 ‘오싹(-5싹) 얼음크림’으로 불리는 제품의 특징을 노래로 소개했다. 제품 체험 행사도 연다. 리얼베리어는 오늘(1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 500명씩 총 1만명에게 아쿠아 수딩 젤 크림(10ml)과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마스크 1매로 구성한 리얼 오싹키트를 제공한다. 퀴즈에 참여하면 경품도 준다. 오는 6월 아쿠아 수딩 젤 크림 기획상품도 출시한다. 리얼베리어는 본품과 보냉 기능을 갖춘 쿨링 파우치를 세트로 구성해 온라인몰과 H&B 스토어에 판매한다.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여름철 피부 온도를 5°C 낮추는 수분크림이다. 수분을 머금은 젤 제형이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쿨링감을 전한다. 병풀잎수 77%가 들어 있어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