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뽑았다. 아름답고 당당한 매력을 지닌 김희선이 피부 속부터 가꾸는 보미라미의 이미지와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김희선은 바쁜 스케줄 중에도 보미라이를 꾸준히 사용해왔다. 그는 만족스러운 피부 변화를 경험해 주위 사람들에게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이 피부에 침투한다. 피부 세포를 깨워 진정 효과를 주고 탄력을 높인다. 마스크 내부에 특허 기술 골드시트를 적용해 원적외선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보미라이는 △ 로우(Low) △ 미들(Middle) △ 하이(High) 등 세가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마스크 내부에 램프가 없어 눈부심 없이 사용 가능하다. 보미라이는 김희선과 함께한 TV CF를 오는 12월 공개할 예정이다.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A서 최지우의 뷰티 톡톡을 연다. 최지우의 뷰티 톡톡은 보미라이 SSG닷컴(SSG.COM) 입점을 기념해 마련했다. 브랜드 모델 배우 최지우가 미니 토크쇼를 열고 팬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지우는 이날 피부미용 비법을 공개하고 보미라이 사용법을 소개한다. 보미라이는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최지우 포토카드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포토카드에는 내달까지 SSG닷컴 앱에서 사용 가능한 보미라이 제품 25% 할인 쿠폰 QR코드가 들어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보미라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미라이는 지난 해 10월 출시한 원적외선 마스크다. 원적외선 빛이 피부에 침투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한다. 1분에 수천 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를 깨운다. 피부 수분‧탄력‧보습‧모공 관리 효과도 준다. 특허 등록한 골드시트를 원적외선 패드에 부착해 빛 효과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