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피토스토리가 디자이너용 ‘테키아 디오_데미지 오 폼 밸런스’를 출시했다. ‘테키아 디오_데미지 오 폼 밸런스’는 손상 모발을 관리하는 클리닉 제품이다. 펌‧염색‧탈색 등 각종 화학시술로 민감해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또 두피와 모발의 냄새를 제거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펌·컬러의 유지력을 높인다. 전용 어플리케이터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사용하면 흘러내리지 않는다. 거품 입자가 모발과 두피에 골고루 퍼져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이 제품은 피토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살롱 인증 후 구매할 수 있다.
일진코스메틱의 헤어케어 브랜드 ‘피토스토리 프리미엄’이 갤러리아 광교점 오픈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연다. ‘피토스토리 프리미엄’(Phytostory Premium)은 △ 아로마 △ 내추럴 △ 무색소 헤어커에 브랜드다. △ 두피 트러블을 해결하는 피토스토리 프리미엄 스칼프 케어 △ 탄력 있는 머릿결로 회복시키는 피토스토리 프리미엄 헤어케어 △ 헤어를 다양하게 디자인하는 피토스토리 프리미엄 스타일 케어 등으로 구성했다. 외부환경과 계절적인 요인으로 민감해진 현대인의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가꿔주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일진코스메틱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오픈일인 2월 28일부터 2주 동안 피토스토리 프리미엄 30여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피토스토리 프리미엄 모이스트 스케일링팩(100ml)을 증정한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다양한 샘플을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갤러리아 광교점 개점을 맞아 고객를 위한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두피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피토스토리 프리미엄은 현재 신세계 본점‧강남점‧경기점‧광주점과 갤러리아 압구정
일진코스메틱(대표 유승우)이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발효 당지질을 활용해 살균‧보존제나 합성계면활성제의 사용을 줄이거나 생략하면서 △ 항균활성 △ 계면활성능 △ 유화안정성 △ 항산화능 △ 보습 △ 피부 진정 효과 등을 구현한 화장료 조성물와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진코스메틱은 현재 피부 수분 함량 개선과 피부 자극 인체적용 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이 특허는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브레 옴므’의 아쿠아 에센스와 부스트 젤 세럼 등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진코스메틱은 전문성‧창조성‧안전성‧합리성 등을 4대 핵심가치로 세우고 OEM‧ODM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품질중심 경영과 기술력,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를 만족시킬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일진코스메틱은 1962년 창립해 올해 58주년을 맞은 뷰티 전문기업이자 제조업체다. 1992년부터 마리아갈랑‧아카데미 등 해외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했다. 헤어중앙연구소를 기반으로 개발한 프로페셔널 두피 모발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 OEM‧ODM 사업 부문에서도 역량을 높이며, 글로벌 토털 뷰티 전문 그
아리미노 맨 스타일링 시리즈는 남성 헤어 연출을 돕는 제품 3종으로 나왔다. △ 강한 세팅력과 윤기를 제공해 개성있는 헤어를 완성하는 ‘프리즈킵 그리즈’ △ 자연스러운 윤기감과 가벼운 스타일링으로 생동감을 표현하는 ‘하드 밤’ △ 풍성하고 촉촉한 컬을 나타내는 ‘하드 밀크’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개인의 이미지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실현한다. 아로마틱 시트러스 향이 상쾌하고 기분 좋은 느낌을 제공한다. 아리미노 스캘프 케어 샴푸는 두피‧모발 노폐물을 세정해 깨끗하고 상쾌하게 가꿔준다. 올리브 오일 유래 활성제가 풍성하고 탄력 있는 거품을 생성한다. 3단계 향기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두피 냄새를 없애고 기분 좋은 향을 전한다. 아라미노는 73년 전통을 지닌 전문 헤어케어 브랜드다. 독창적인 룩을 선사하는 스타일링 시리즈와 남성 특유의 냄새와 탈모 고민을 해결하는 헤어케어 라인으로 이뤄졌다.
중소벤처기업부 2019 글로벌 강소기업 200곳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곳을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 관련 기업 32곳을 지정했으며 이 기업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4년간 받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서 내수에서 출발해 수출 10만 달러에 이어 수출 100만 달러, 향후 5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시스템과 지역 우수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월드클래스기업에서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중앙‧지방‧민간 우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는 1월 말 모집 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자체, 지역유관기관,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200곳 기업을 선정했다.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200곳 기업 가운데 화장품 관련 기업은 총 32곳으로 서울 지역에서는 △ 라파스 △ 코스메랩 △ 애드윈코리아 △ 아우딘퓨처스 등 8곳이 선정됐으며 대구 지역에서는 △ 에스엘씨가
2일, 2019년 시무식 개최 일진코스메틱(대표 유승우)이 지난 1월 2일 경기도 시흥 본사에서 전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열었다. 2019년 시무식은 유승우 대표의 신년사와 새해 슬로건 ‘원팀’(ONE-TEAM)의 의미를 담은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유승우 대표는 “일진코스메틱은 혁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57년 동안 견실한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도 침체된 국내 화장품 시장과 각종 대내외 환경 요인을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유 대표는 “새로운 다짐의 의미로 2019년 슬로건을 원팀으로 제시했다”며 “전 직원이 단합해 같은 목표를 향해 정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일진코스메틱은 지난 해 공장을 재정비해 국내외 거래처를 확대했다. 프로페셔널 사업도 강화했다. 이 회사는 올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에게 △ 진지하고 배려있는 태도 △ 끊임없는 자기개발 △ 즐겁게 배우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 △ 열린 소통능력 등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케론 시스테인’ 개발, 프로페셔널 채널 강자로 급부상 중앙연구소 R&D력 기반... 글로벌 트렌드 선도 프로페셔널 뷰티케어 연구기업 일진코스메틱(대표 유승우)이 글로벌 OEM·ODM사로 도약의 나래를 펼친다. 1962년 작은 실험실에서 시작한 일진코스메틱은 1976년 ‘케론 시스테인’을 출시하며 미용업계에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 케론 시스테인은 국내 최초 천연 모발추출 성분으로 구성한 시스테인 펌제로 1970년대부터 ‘아줌마 펌’ 헤어 트렌드를 만든 일등공신이다. 혁신적 뷰티 제품으로 국내외 헤어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이 회사는 세계적 OEM·ODM 기업으로 비상하며 100년 기업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CGMP·ISO 9001/14001 인증…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 가동 일진코스메틱은 지난 2012년 온라인 남성 화장품을 시작으로 OEM‧ODM 사업에 진출했다. 이어 홈쇼핑과 대형 유통 채널 브랜드를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 이 회사는 주요 H&B 스토어·소셜커머스 등에서 인기를 모으는 제품을 공급하며 OEM‧ODM 사업 확장에 나섰다. 주력 생산 품목은 △ 스킨케어 △ 팩 △ 핸드&보디 △ 클렌징 △ 오일 케어 △ 남성
‘러빙 프로페셔널’ 철학…헤어쇼 통해 ‘감성’ 테마 전달 70년 전통의 일본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아리미노가 ‘더 쇼 헤어쇼’(가미쇼보 코리아 주최)를 통해 스타일링 라인 ‘BOB(봅)’의 한국 론칭을 선언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이번 헤어쇼는 한·일 양국의 최고 크리에이티브팀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발휘했으며 아리미노는 지난해 ‘피스’ 론칭에 이어 올해는 봅을 선 보임으로써 헤어쇼에 참가한 미용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리미노 브랜드의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회사는 (주)피토스토리. (주)피토스토리는 ‘러빙 프로페셔널’을 기본철학으로 프로페셔널 살롱 직판 유통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일본 아리미노 사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한국유통을 정식으로 시작했으며 이번 헤어쇼는 (주)피토스토리와 아리미노 사가 공동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아리미노는 헤어쇼에서 올해 아리미노의 테마인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화려한 스타일이 아닌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미를 자각하고 일깨워주는 감성적인 영상으로 아리미노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아리미노는 이번 헤어쇼에 일본의 VIP 살롱을 초청, 한국과 일본의 트렌드를 공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