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롱‧헤어 미스트‧홈 캔들‧디퓨저 등 11종 구성 조 말론 런던은 황홀한 꽃들의 유혹을 느낄 수 있는 블로썸 컬렉션을 출시한다. 조 말론 런던은 매년 꽃을 테마로 한 블로썸 컬렉션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올해의 블로썸 컬렉션은 선반 위에 줄지어진 서로 다른 색의 유리잔들이 빛을 반사해 황홀하게 반짝이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발리의 프랑지파니 꽃에서 영감 받은 프랑지파니 플라워와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 매그놀리아, 실크 블로썸, 오렌지 블로썸 등 4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특히 핑크, 옐로우, 그린, 오렌지 등 각 향의 원료를 연상시키는 컬러의 보틀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조 말론 런던 김효선 과장은 “2019 블로썸 컬렉션은 무지개 스펙트럼처럼 아름답고 다채로운 컬러를 보틀에 구현해 전체 컬렉션을 놓았을 때 특히 아름답고 소장욕을 자극한다”며 “코롱부터 헤어 미스트, 홈 캔들, 디퓨저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고 말했다. 조 말론 런던은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와 한남 부티크, 아그베 가로수길점과 수원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부티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콤팩트 사이즈로 즐기는 플로럴 프루티 향취 에르메스(HERMES)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천연의 향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코롱 컬렉션 50ml를 출시했다. 코롱 컬렉션은 단 한가지 컬러로 향을 나타내는 가벼운 코롱 형태의 컬렉션이다. 순간의 기쁨을 간결하게 표현한 플로럴 프루티 향의 코롱 컬렉션을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산뜻하게 향을 즐길 수 있도록 50ml 사이즈로 선보였다. 코롱의 소박한 즐거움과 싱그러움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원하면서도 톡톡 튀는 선명한 컬러 보틀이 파우치 속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번에 선보인 코롱 컬렉션 50ml는 코롱 컬렉션 중에서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머스크향의 오 드 루바브 에칼라트 오드코롱과 우디와 오렌지가 뒤섞여 독특한 잔향을 전하는 오 도랑쥬 베르트 오드코롱, 자몽향이 구현한 시트러스와 장미향이 조화를 이루는 오 드 팜플무스 로즈 오드코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한 에르메스의 코롱 컬렉션 50ml는 에르메스 퍼퓸 매장(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대구점)과 모든 에르메스 매장,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온라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즐겁고 밝은 무드로 완성된 크레이지 컬러풀 크리스마스(Crazy, Colourful Christmas) 컬렉션을 선보였다. 조 말론 런던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매년 새롭고 유니크한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선보인 크레이지 컬러풀 크리스마스는 영국 패션 디자이너 조나단 선더스(Jonathan Saunders)와의 협업으로 밝고 대담한 컬러의 패키지 디자인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아이템부터 베스트셀러 5종으로 구성된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크리스마스에 잊지 못할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조 말론 런던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시즌 한정 특별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렌지 비터스 코롱은 작년 겨울 큰 사랑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한 코롱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리미티드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추운 겨울철 따뜻한 칵테일 한 잔이 생각나는 향으로 잘 익은 스윗 오렌지의 새콤달콤한 과즙의 향기가 퍼지다가 관능적인 샌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