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뷰티가 뉴진스 하니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뉴진스 하니는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립 파워 마뜨’로 장식한 생기 있는 입술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니는 스무 살의 순간을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이미지로 나타냈다. ‘립 파워 마뜨’는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다채로운 12가지 색으로 나왔다. 크림 질감이 입술에 얇게 밀착한다. 입술을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편안하게 유지한다. 은은한 광택이 살아 있는 고급스러운 입술 화장을 연출한다. 하니가 화보에서 사용한 색은 △ 차분한 이미지의 112호 △ 맑은 토마토 레드의 408호 △ 통통 튀는 코랄 색 307호 등 세 가지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뉴진스 멤버 하니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 뉴진스 하니는 독창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추구하는 여성상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하니는 케이트 블란쳇, 시드니 스위니, 테사 톰슨, 바바라 팔빈 등과 함께 아르마니뷰티를 알릴 예정이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는 하니와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펼친다. 하니는 아르마니 뷰티 투 고 쿠션을 사용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했다. 순수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뽐내온 하니는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데뷔 후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아르마니뷰티를 통해 메이크업을 경험하고 배워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네이버 웹 드라마 XX가 누적 조회수 140만뷰를 달성하며 화제다. XX는 아는 사람만 찾아 갈 수 있는 XX 바를 배경으로 삼았다. 하니는 바 바텐더 윤나나 역할을 맡았다. 금수저 사장 이루미(황승언)와 여성 간 깊은 우정을 선보인다. 루미가 나나의 남자친구와 바람을 피우면서 이들은 절친에서 원수 사이로 변했다. 둘은 만날 때마다 숨 막히는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긴장감을 더한다. 4화에서 나나는 길에서 화장을 고치던 중 루미의 남자친구가 바람 피우는 모습을 본다. 극 중 나나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등이다. 나나는 랑콤 파운데이션으로 어두운 바 안에서도 빛나는 피부 결을 완성했다. 입술은 압솔뤼 루즈 버건디 컬러로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EXID 하니가 강렬한 여전사로 변신했다.하니는 랑콤 뷰티 화보에서 평소 털털하고 활달한 성격과 달리 세련되고 강인한 분위기를 발산했다.결점 없는 피부와 강한 눈매, 강렬한 레드 입술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가다.하니의 매혹적인 입술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으로 완성했다.이 제품은 선명한 발색력과 촉촉한 사용감을 갖춰 섬세한 입술 화장을 연출한다.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정교한 입술 화장을 오래 유지한다.고혹적인 블러디 레드부터 차분한 누드 톤까지 총 13가지 색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