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뷰, 사드 정면돌파

  • 등록 2017.04.17 09: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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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화장품’으로 출시 전부터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셀레뷰(대표 임민규)의 신규 색조 브랜드 셀레뷰(www.celebeau.co.kr) 는 최근 20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중 관계로 위축되어있던 화장품 시장에 신규브랜드로는 이례적이라는게 업계의 반응이다. 셀레뷰는 이번 20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알리는 한편, 색조시작에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디게 됐다.

 

다양한 색감과 돋보적인 제품으로 론칭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셀레뷰는 ‘셀럽처럼 빛나는 메이크오버’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전 제품에 다이아몬드 성분을 함유하는 한편 색조브랜드로는 드물게 피부 무자극 임상을 완료했다.

 

셀레뷰 관계자는 “200억 규모의 계약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며 “향 후 국내는 물론 중국시장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셀레뷰는 CF속 이종석이 들고 있는 립스틱을 포함한 22종의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2030의 여성을 타켓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13일 공식 론칭행사를 통해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종석과 김용지는 물론 조세호, 김새롬, 동지현씨등 유명연예인과 회사원A를 비롯한 인기BJ, 왕홍 등 막강한 영향력을 보유한 국내외 유명 셀럽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첫 시작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박정현 기자 bj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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