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여성 소비자 위한 다각적 유통망 확대 주력
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GS25 편의점에 입점했다.
질경이의 GS25 입점은 세븐일레븐 이후 두 번째 편의점 입점으로 19일 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질경이(2정)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6월부터는 GS25 입점을 기념해 생리대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보다 많은 여성들이 질경이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질경이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뷰티케어 제품으로 Y존의 냄새 제거 및 피부 탄력과 보습 강화, 브라이트닝에도 효과적이며 7가지 식물 유래 성분으로 제조돼 만 4세 이상의 모든 여성이 사용할 수 있다.
질경이 공식 몰과 온라인 몰과 주요 TV 홈쇼핑, 약국 외에도 편의점과 드럭스토어(왓슨스, 롭스, 판도라)로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20대와 30대 여성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원석 대표는 “여성청결제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보다 쉽게 질경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편의점, 드럭스토어 등 유통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우동천은 유통망 확대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질경이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