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www.banilaco.com)의 대표 아이템 ‘클린 잇 제로’가 101명의 뷰티 크리에이터가 뽑은 최고의 클렌징 제품으로 선정됐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2017 크리에이터스 어워즈(CREATOR’S AWARDS)’에서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가 클렌징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크리에이터스 어워즈는 쎄씨와 함께해온 크리에이터 101명이 카테고리별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다.
뷰티 크리에이터들은 클린 잇 제로 선정 평을 통해 △ 밤 타입이라 오일처럼 줄줄 흐르지 않고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자극 없이 지워진다 △ 세정력이 정말 으뜸이다 △ 세안 후 속당김이 사라졌다. 마무리감도 산뜻해 누구에게나 강추하는 제품이라며 격찬했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는 전 세계에서 ‘3.2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기록을 수립한 바닐라코의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클린 잇 제로는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클렌징 후에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바닐라코는 대표 제품 클린 잇 제로에서 모티브를 얻은 ‘제로나우!(Zero NOW!)’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클린 잇 제로가 있어 오늘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으니 걱정 없이, 망설이지 말고 순간순간을 즐기자’는 경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일상 속에서의 신나고 즐겁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SNS로 공유하는 캠페인을 통해 바닐라코의 즐거운 이벤트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