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자외선, 에어컨 바람 등으로 자극 받은 어린이의 피부를 위해 보습 및 진정, 피지 관리를 한번에 해주는 보송 선 파우더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코서트 인증을 획득한 올리브오일, 두송나무열매 추출물, 행인 오일 성분이 자외선, 에어컨 바람 등으로 인해 건조하고 자극 받은 피부에 보습 및 진정, 피지케어를 한번에 부여해주는 파우더 겸용 쓰리인원(3 in 1) 제품으로 특허 받은 MLE® 보습 파우더 (Dermal-mica™)가 민감한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보호해준다.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캐릭터 콩순이를 이용한 아토팜 선팩트 출시에 이어 이번 아토팜 보송 선 파우더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요 캐릭터를 적용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EWG 안전등급 전성분으로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 피부 보호를 위해 최소 외출 30분 전에는 적당량을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펴 발라줘야 한다. 외출 후 땀이나 유분에 의해 선 파우더가 지워질 수 있으니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