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연말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연출시켜 줄 마크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크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는 자수정, 다이아몬드, 루비, 진주 등 리얼 쥬얼리 파우더를 함유해 어느 각도에서나 영롱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여기에 글리터 픽싱 폴리머까지 조합해 더욱 드라마틱한 펄감을 연출시켜 눈매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준다.
각각 실버, 핑크, 샴페인 컬러인 미스터리플래쉬, 로즈플래쉬, 문차일드플레쉬 총 3종으로 출시 돼 전체적으로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할 수 있다. 리퀴드 제형으로 가볍게 발려 피부에 빠르게 픽싱 돼 가루 날림, 펄 날림 없이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미스터리플래쉬는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구현한 은색 펄 제품으로 눈 밑 애교살 부위에 사용하면 한층 더 청순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로즈플래쉬는 은은한 펄감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문차일드플래쉬는 샴페인 색상의 고혹적인 베이스 컬러에 잔잔한 펄이 더해져 그윽하고 분위기 있는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