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최고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사용해 봄철 미세먼지에 대비한 강력한 클렌징 효과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강화된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을 출시한다.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은 불가리아 정부가 승인한 장미 수천 송이에서 단 1ml만을 추출할 수 있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최고가 원료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비타민B12, 클라우드 베리 씨드 오일로 구성된 로즈 핑크 비타민 캡슐을 사용했다.
기존 맥스클리닉의 로즈 비타민 오일폼 대비 로즈 오일 함량이 10배 늘어났으며 시즌 1 제품인 맥스체인지 오일폼 보다 비타민이 6가지에서 12가지로 2배 증가했고 비타민 함량 또한 무려 300배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영하 30~40도에 이르는 극한 추위의 북유럽 핀란드에서 자라 비타민C, 안토시아닌, 오메가 3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노르딕 베리 4종을 함유해 세안 후 즉각적인 피부 탄력과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더스트 세정,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세정 등 딥클렌징 효과를 인증받아 세정력이 한층 강화된 것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져를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카, 솝너트, 비누풀 등 7가지 자연유래 거품 성분과 파파야, 야자 등 4가지 자연유래 농축 세정 성분이 저자극 클렌징을 도와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을 생성해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 세정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