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토닉·아트데칼·비치백’ 패키지…다양한 이벤트로 붐업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컬렉션 ‘서머클럽’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반디는 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 형광 빛이 많이 도는 네온컬러가 아니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채도가 높은 생생한 맑은 컬러들의 젤리끄와 아트데칼 2종, 비치백까지 패키지로 구성한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반디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반영, 매년 계절별 트렌드 젤리끄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트렌드를 공개할 때마다 살롱 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특히 이번 여름컬렉션은 사전 오프닝 진행을 진행해 관심도를 높였다.
인스타그램 리그램이벤트,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만능 젤 베이스 젤토닉부터 활용도가 높은 아트데칼(2종), 비치백까지 패키지로 구성한 전 제품이 출시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살롱 주 뿐만 아니라 제품을 SNS를 통해 접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SNS 다이렉트 메시지, 본사 그리고 공식 쇼핑몰을 통해 출시 홍보활동을 펼쳤다.
배선미 대표는 “반디는 오래전부터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중심을 두고 고객들과 공감을 얻는 제품들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며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만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