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거림없이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의 오일 4종

아닉구딸 드라이 바디 오일은 오일이지만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돼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특히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자연의 향기가 은은하게 온 몸을 감싸주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더운 날씨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없다.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면서 피부가 매끈하게 코팅돼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 결을 연출해준다. 호호바 오일 성분이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속부터 영양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포도씨 오일 성분 역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예방,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준다.

△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전하는 달콤한 향의 쁘띠뜨 쉐리 드라이 바디 오일 △ 상쾌하고 청량한 시트러스 향으로 산뜻한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오 드 아드리앙 에너자이징 바디 오일 △ 초록 잎의 은은한 향기가 차분하고 평온함을 전하는 릴 오 떼 릴렉싱 바디 오일 △ 톡 쏘는 듯한 로즈 향의 로즈 폼퐁 래디언트 바디 오일 등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