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의 ‘매트 시크 립라커’가 얼루어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레드 리퀴드 립 부문에서 ‘에디터스 픽’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 에디터를 포함해 각 부문별 전문가와 고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에뛰드하우스 ‘매트 시크 립라커 RE303 워 아이린 레드’는 풍부한 컬러 피그먼트가 입술에 얇고 고르게 퍼져 번들거림 없이 시크한 레드 립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