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TP·제주대·제이앤아이글로벌 공동…22억 원대 규모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의 국가혁신 클러스터 기업지원 서비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국가혁신 클러스터는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혁신도시와 산업경쟁력을 갖춘 산업거점단지 등을 연계해 기업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산·학·연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부터 국비 71억 원을 투입, 아모레퍼시픽·테라젠이텍스·제주테크노파크·제주산학융합원 등이 참여하는 R&D 사업(유전체기반 맞춤형화장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21억7천300만 원 규모의 기업지원 서비스(비 R&D)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는 것이다.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이 주도할 이 사업은 △ 정책협의회 운영 △ 투자유치 △ 혁신플랫폼 구축(산·학·연 네트워크) △ 글로벌 연계 협력 촉진(공동 R&D 발굴·기획, 해외시장개척) △ 기업지원(맞춤형 솔루션 제공) 등 연구개발 부문이 이외의 비 기술적 요소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제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주관 기관) 외에도 (주)제이앤아이글로벌과 제주대학교 종합기술지원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제이앤아이글로벌은 해외 신규 거래처 발굴·해외시장조사·수출 계약 지원 등을 담당하고 제주대학교 종합기술지원사업단은 △ 유전체 기반 맞춤형바이오 제품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사업 △ 원-스톱 제품고도화 지원사업 △ 신규 글로벌 국가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테크노파크·제이앤아이글로벌·제주대학교 등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제주 리젠트마린 리젠트룸에서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킥-오프 워크숍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