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을 오는 6월 20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1%를 함유해 우수한 밀착력과 커버를 완성시켜주며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프로폴리스추출물과 로얄젤리추출물 함유로 피부 잡티 커버 시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부여해 피부에 빛나는 광채 아우라를 선사한다.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성분인 연꽃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은 매일 수시로 바르기에 부담 없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은 일반 쿠션에 비해 2배 용량인 25g으로 사용 기간이 2배 긴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퍼프도 커다란 사이즈로 피부에 몇 번만 톡톡 두드리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폭신한 퍼프의 엠보면이 콧볼, 미간 등 굴곡진 얼굴에 미세하게 밀착해 피부 잡티를 깔끔하게 커버해준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여왕쿠션으로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광채 표현력, 커버력, 지속력 모두 우수하고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로 메이크업을 하면서 피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