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뷰디아니는 모이스트 라인 3종에 대한 중국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하고 토너, 마스크팩, 페이셜 미스트, 클렌징 티슈 등 8여종의 제품에 대한 추가 인증을 앞두고 있다.
뷰디아니(대표 김민정)가 모이스트 라인 3종 제품에 대한 중국위생허가를 취득했다.
뷰디아니는 △ 모이스트 02 세럼 △ 모이스트 03 플루이드 △ 모이스트 04 크림 3종에 대한 중국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하고 토너, 마스크팩, 페이셜 미스트, 클렌징 티슈 등 8여종의 제품에 대한 추가 인증을 앞두고 있다.
뷰디아니 모이스트 라인은 피부에 필요한 순한 성분만을 담아 지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집중 보습 라인으로 최근 영국의 더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비건 트레이드마크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뷰디아니 관계자는 “중국 위생 허가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위생 허가 이전부터 중국 바이어들의 선주문과 역직구 문의가 많았던 만큼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에 긍정적이다.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뷰디아니는 비건 인증과 더불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당근씨오일을 베이스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몰과 한남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 백화점 건대점과 청량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