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포함한 기능성화장품 스킨케어 등 품질과 기술력에 바탕을 둔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뷰티화장품(대표이사 오한선)이 파키스탄 아동 후원을 위한 기아대책 기금 2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뷰티화장품은 지난 2일 본사(충북 음성)에서 기아대책기구 관련 인사들과 서울과 충북지역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수요예배 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평소 견지해 온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0년에 설립한 (주)뷰티화장품은 특히 하이드로겔 마스크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위별 기능을 특화한 아이패치 솔루션·립마스크, 기능성 스페셜 스킨케어, 메이크업 카테고리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을 커버하면서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날 기념식과 기아대책 기금 전달식에는 홍경표 목사(서울중앙교회)·고후남 목사(기아대책 부문장)·박희진 목사(기아대책 본부장)·이성용 목사(청주온누리교회)·남궁성기목사(음성감리교회)· 김효태 목사(충청중앙감리교회)·김재유 CTS 지사장·반재영 원남면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