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이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펫 미용케어 부문 대상을 받았다. TV조선이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서 연 시상식에서다.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브랜드다. 수의사와 손잡고 민감한 반려동물 피부에 맞는 저자극 안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울지마마이펫은 반려동물 보호자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매년 두자릿수 매출 상승세를 잇고 있다.
주요 제품은 △ 반려견 전용 고농축 피모 진정 스팟 제품 ‘개스팟’ △ 병풀추출물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멀티밤’ △ 올인원 비누 △ 반려동물의 분비물 냄새를 관리하는 ‘펫티켓’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울지마마이펫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