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스의 호피걸과 트루아일랜드가 2일 에코시크릿 이대점에 입점했다.
에코시크릿은 서울 이대 앞에 있는 뷰티 편집매장이다. 외국인 관광객과 2030층 여성 소비자의 방문율이 높은 매장으로 꼽힌다.
입점 제품은 △ 3D 파우더 블러셔 △ 자몽 클렌징 밤 △ 3D 엣지 아이글리터 △ 인텐스 벨벳 립스틱 등 호피걸 18종이다. 트루아일랜드 허니비와 알래스카 라인 16종도 선보였다.
조이코스는 입점을 기념해 호피걸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화장솜도 증정한다.
트루아일랜드는 전 품목을 30% 세일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치약을 선물한다. 3만원 사면 클렌징 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