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말론런던 모델로 뽑힌 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
조말론런던이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을 모델로 뽑았다.
황민현은 조말론런던과 2019년 ‘블로썸 컬렉션’ 화보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싱그러운 봄 분위기와 향기가 전해지는 듯한 모습이 화제를 낳았다.
그는 올 봄부터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원료로 새로운 향을 선보이는 브랜드 특징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조말론런던 관계자는 “황민현의 깨끗하고 현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조말론런던은 영국 스타일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제품에 두 가지 이상의 향을 조합해 새로운 향을 만드는 ‘프레그런스 컴바이닝™’ 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크림 박스와 블랙 리본이 돋보이는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물의 대명사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