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가 유재석과 촬영한 ‘제로 모공 패드 2.0’ CF 영상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영상에서 메디큐브 연구원으로 변신했다. 그는 제로 모공 패드 2.0을 분석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모공, 없앨 순 없어도 타이트닝은 가능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신뢰감 있게 전했다. 제로 모공 패드의 풍부한 에센스 함량과 엠보싱 양면 패드 등 강점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는 평가다.
제로 모공 패드 2.0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한 인기 제품이다. 모공 수렴 특허 성분이 들어 있다. 각질‧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개선한다. 속커버와 집게를 추가해 간편하고 신선하게 쓸 수 있다.
회사 측은 “메디큐브는 피부를 연구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유재석과 함께 브랜드를 정직하고 신뢰감 있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