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이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4월 기준 하루 평균 3천214개, 30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이 제품은 수분 75%를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고 매끄럽게 펴발린다. 백탁 현상 없이 균일하고 말끔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친 저자극 제품이다.
중국 일본 등 해외서도 품질력을 인정 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 해 4월 중국 타오바오서 론칭 하루 만에 7천개가 팔렸다.
회사 관계자는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스킨케어 개념을 더한 자외선 차단제다. 밀스씨슬을 비롯해 피부 진정‧보호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