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생일 맞은 ‘아오와’

2020.09.22 14:08:56

에스테틱 대표 브랜드로 비상

 

메디안스(대표 윤구영)의 메디컬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아오와가 3주년을 맞았다.

 

아오와는 2017년 9월 21일 탄생했다. 메디안스의 병원 전문 화장품 히스토랩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현재 전문 피부미용실 3천여 곳에서 사용한다.

 

아오와는 우수한 품질과 효능으로 피부 전문가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에스테틱숍 전용 제품과 홈케어 제품 모두 인기가 많다.

 

‘인텐큐어 카밍 콤플렉스 앰플’은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아줄렌 성분을 담았다.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공급해 환절기 사용하기 적합하다.

 

아오와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3주년을 기념해 △ 리뷰왕 33인을 찾아라! △ 꽝 없는 룰렛을 돌려라!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회원에게 ‘하이브리드 워터플루이드 젤클렌저’ 본품을 준다.

 

아오와 관계자는 “연구 개발을 강화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힐링 뷰티 브랜드로 거듭날 전략이다“고 밝혔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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